제2회 정읍 메이플스타 오디션 본격 막 올라
제2회 정읍 메이플스타 오디션 본격 막 올라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8.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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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가을을 뜨겁게 달굴 제2회 정읍 메이플스타 오디션의 막이 올랐다.

시 관계자는 “8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아이에이치큐 케이스타(IHQ KSTAR) 공개홀에서 ‘제2회 메이플스타 오디션’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발표회는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KBS 김광필 국장, 뮤직 전문채널인 KSTAR 김주호 국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가수 ‘KCM’과 ‘골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또 심사위원장에 KBS 김광필 국장을 비롯 심사위원으로 ‘모두’의 오디션 하승한 대표, IHQ컴퍼니 최영단 대표, 이성준 프로듀서 등 4명을 위촉했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은 메이플스타 오디션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제29회 정읍사문화제 일환으로, 21일 오후 6시부터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시는 지난달부터 참가자를 모집 중으로, 마감은 9월 9일이다.

참가 대상은 전 세계에 있는 만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 기간 내 메이플 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차 예선은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5대 도시를 순회하며 실시된다.

광주와 부산은 9월 1일, 대전과 대구는 9월 8일, 그리고 서울·인천·경기권은 9월 15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1차 300팀을 선발한 후 연지아트홀에서 2차 예선을 가진 뒤 15∼20여 팀을 선발, 이들을 대상으로 전문가 집중 트레이닝을 실시한다.

메이플스타(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함께 주관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과 각종 축제 및 축하공연 출연 기회가 제공된다.

또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200만원과 100만원을, 장려상과 인기상 각 3명에게는 소정의 상금 또는 상품권을 수여한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예능의 본고장이자 관광도시인 정읍에서 열리는 이번 오디션이 끼와 재능이 있음에도 돕 불구하고 그동안 방법을 찾지 못해 꿈을 접어 두었던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타가 되는 길을 열어주고 도전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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