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폭염·가뭄피해 예방 팔걷어
장수군 폭염·가뭄피해 예방 팔걷어
  • 이재진 기자
  • 승인 2018.08.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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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은 최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가뭄에 대처하기 위해 농업용저수지 점검과 가로수 관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영농활동 지원을 위한 농업용 저수지 4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36개소가 준공 50년이 경과한 노후 저수지로 분기별 시설점검을 통해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기록적인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지 담수관정을 개발해 저수율을 높여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으며 향후 이번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제방누수, 복·사통 노후상태에 따른 보수사업을 편성해 영농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폭염에 따른 피해가 예상되는 주요 도로변 약 114㎞와 공원 등에 산불진화차량 등 장비 및 자체인력을 투입해 물주기 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식재한 수목 및 수세가 약하거나 가뭄피해가 있는 수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장수군 관계자는 “폭염특보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수목관리 및 저수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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