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대거 설치
전주 전통시장 화재감지시설 대거 설치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8.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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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지역 전통시장 내 개별점포에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이 추진된다.

8일 전주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남부시장, 신중앙시장, 모래내시장 등 3개 전통시장에 화재감지시설 540개가 설치될 예정이다.

화재알림시설을 설치해 초기에 화재를 감지하고 소방서 등 관계기관에 통지, 대형화재로의 확산을 미연에 방지하기위한 취지다.

시장내 공용구간보다 개별점포 화재로 인한 대형화재가 발생하는만큼 개별점포의 화재감지시설이 필수적이지만 자부담(10%)으로 인해 설치를 기피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상인회와 협의를 통해 현재 77% 수준인 설치율을 10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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