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쉼표 프로젝트 참여자 추진
청년쉼표 프로젝트 참여자 추진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8.08.0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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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선 전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지급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는 ‘청년쉼표 프로젝트’의 제3기 참여자를 추진한다.

제3기 참여자 50명을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하는 가운데 청년쉼표 프로젝트는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청년실업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청년들에게 심리치유와 경제적 지원을 통해 삶에 대한 응원을 보내는 전주시의 대표적인 청년지원정책이다.

신청자격은 현재 전주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 중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1인 가구 167만2105원, 2인 가구 284만7097원, 3인 가구 368만3150원, 4인 가구 451만9202원)인 자로 최종 참가대상자는 서류심사 및 인터뷰 등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단, △재학생 △휴학생 △고용보험 가입자 △실업급여 수급자 △취업성공패키지와 같은 정부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년 50명에게 개인별 심리검사와 집단 상담을 통해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게 되며, 취업준비 및 구직활동 비용, 생활비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3개월간 총 150만원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켜줄 예정이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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