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는 6일 오후 3시 47분께 정읍시 덕천면 도계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주인 김모(44)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불은 마을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72㎡가 불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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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는 6일 오후 3시 47분께 정읍시 덕천면 도계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주인 김모(44)씨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불은 마을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내부 72㎡가 불 탔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김준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