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 들른 고객들은 직원들과 ‘한지·캘리그라피 부채’를 만들며 재충전 시간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강응경 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군산휴게소를 방문하신 고객님들을 위한 작지만 시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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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 들른 고객들은 직원들과 ‘한지·캘리그라피 부채’를 만들며 재충전 시간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고 있다.
강응경 소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 군산휴게소를 방문하신 고객님들을 위한 작지만 시원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