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
전북 소비자물가, 소폭 상승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8.08.0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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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 전주사무소가 1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3.58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4%, 전월대비 0.1%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별로는 돼지고기(8.7), 배추(38.6), 도시가스(3.6), 상추(48.4), 시금치(46.2), 자동차용LPG(3.9), 세탁세제(8.3), 파(7.6), 혼합음료(7.3), 라면(2.1), 쌀(2.0), 오이(9.8), 부추(8.0) 등이 지난달 보다 올라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반면, 공동주택관리비(-1.5), 감자(-27.8), 햄 및 베이컨(-5.5), 양파(-14.1), 호박(-13.8), 무(-11.6), 샴푸(-9.2), 수박(-6.3), 토마토(-6.1) 등은 내렸다.

 지난 달과 비교해 지출목적별로는 오락·문화(1.2%), 식료품·비주류음료(0.7%), 가정용품·가사서비스(0.6%), 음식·숙박(0.3%) 등은 상승했고, 보건(-0.8%), 통신(-0.6%), 교통(-0.35%) 등은 하락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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