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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우등생, 전주시민축구단 U-15 박이든·송정우 선수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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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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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든 선수(좌) 송정우 선수(우)
‘운동 선수는 공부를 못한다’는 말은 옛말이 됐고 ‘운동을 잘하는 선수가 공부도 잘한다’는 말이 대세가 됐다. 

운동장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를 멀티플레이어라고 부른다.

그만큼 효용 가치가 높은 선수라는 말인데 최근 운동과 학업에서 모두 뛰어난 실력을 보이는 엘리트 선수들이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바로 전주시민축구단 U-15 박이든(솔빛중 2학년) 선수와 송정우(신일중 2학년)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전주시민축구단 U-15는 지난 1월 군산에서 열린 2018 금석배 전국 초·중등부 축구대회에서 16강에 진출했으며 최근 열린 2018 충무공 이순신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저학년부에서 16강에 진출하는 등 전국 강팀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그 핵심에 박이든·송정우 선수가 있다.

미드필더 박이든 선수는 팀에서 중원을 책임지면서 공·수에서 맹활약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자랑한다.

스트라이커 송정우 선수 역시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하는 것이 꿈으로 뛰어난 개인기와 강인한 체력이 강점으로 미래 축구계 스타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두 선수는 운동과 함께 학업에서도 상위권 성적을 보이면서 운동과 학업 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솔빛중 박이든 선수는 반에서 5등, 전교생 791명 중 59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으로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신일중 송정우 선수 역시 반에서 1등, 전교생 190명 중 5등으로 운동과 학업 모두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초등학교 6학년 때 축구를 시작해 2년여 만에 운동과 학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요즘 유행어인 ‘엄친아’로 불리우고 있다.

국가대표와 함께 유럽 빅리그 진출이 꿈인 박이든 선수는 “항상 최선을 다하고 몸싸움에서 지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며 “축구를 하면서도 학습 계획을 세우고 지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송정우 선수 역시 “수비 상황에서 공격으로 전개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공격 상황에서 완벽한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이 뛰어야 우리 팀 선수들이 편하고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송정우 선수는 “앞으로 운동선수로 생활하다 부상 등 어떤 상황에 닥칠지 모르니 운동과 함께 공부도 계속해야 한다”며 “반에서 1등을 계속하고 싶다는 목표가 동기부여가 돼 훈련이 끝나고 시간이 있을 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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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이런 기사를 왜 내나
아들? 조카?
그러니 기레기 소리 듣는다

(2018-08-02 09: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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