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남표 고창군의원, 깐깐한 의정활동 눈길
진남표 고창군의원, 깐깐한 의정활동 눈길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8.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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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대 고창군의회에 등원한 진남표(71·4선) 의원이 고창군의회 제257회 임시회에서 특유의 깐깐한 의정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진 의원은 지난 1·2·3대 군의원과 3대 전·후반기 4년 동안 군의장을 역임했다. 2002년 군수, 2006년 도의원, 2014년 군의원에 출마하였으나 낙선하고 이번 8대 군의원 선거(고창읍·신림면)에 무소속으로 도전하여 당선됐다.

 진 의원은 31일 열린 건설도시과 업무보고에서 개발행위 인·허가 부서인 도시계의 5명 정원인 직원 중 2명 부족을 지적하며 "지방자치시대 고창군의 주인은 주민인데 민원부서에 인원이 부족해 행정행위가 늦어지면 군민들에게 피해가 간다"며 조속한 결원 보충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그는 또 1일 열린 재난안전과 업무보고 에서는 집행부에 적극적인 폭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 의원은 "폭염대책은 예산이 수반되어야 함으로 예비비를 사용해서라도 주민들과 농작물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처 할 것"을 주문했다. 진 의원은 그러면서 "폭염취약 군민들은 공직자들과 결연을 통해서라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상황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예결위원장으로 선출된 진 의원은 "군민들의 박수를 받는 군의회, 제 기능을 다하는 군의회가 될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군정에 대해 올바를 견제와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군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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