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피해 다리 밑으로 피신한 시민들
폭염 피해 다리 밑으로 피신한 시민들
  • 최광복 기자
  • 승인 2018.07.31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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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가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전주 서서학동 남부시장 싸전다리밑에서 시민들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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