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생태하천의 시설물을 정비하기 위해 지난달 초부터 4주간 공공근로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제초·예초작업 및 청소 등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생태하천 습지의 호습성 식물 관찰원, 축구장, 족구장 등 생태하천 곳곳을 정비했다.
이옥섭 익산시 건설과장은 “시민들이 아름답고 쾌적한 생태하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문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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