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스포츠종합
축구
농구
야구
태권도
생활체육
영화/방송/음악
 
> 스포츠/연예 > 스포츠종합
스포츠종합
전북체고 정다빈 10km 단축마라톤 10년 만에 1위
남형진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30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전북체고 정다빈 선수가 제39회 문화체육부장관기 전국학생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년 만에 10km 단축마라톤 금메달을 차지했다.

30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익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됐는데 정다빈 선수는 10km 단축마라톤에서 33분18초를 기록, 1위로 결승점을 통과했다.

전북에서 10km 단축마라톤 금메달이 나온 것은 신종섭 선수 이후 10년 만이다.

특히 정다빈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국내 10km 단축마라톤 랭킹 1위와 2위를 모두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오는 10월 제99회 전국체전에서의 금메달 획득 전망도 한층 밝게 하고 있다.  

정다빈 선수는 잔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에서 놀라운 스피드와 지구력을 보이며 국내 차세대 마라토너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3월 새로 부임한 김영훈 감독과 호흡을 맞추며 피나는 훈련을 거듭해 온 정다빈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량이 급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입증됐다.

김영훈 감독은 “정다빈 선수는 체격이 작지만 심폐 기능이 매우 뛰어나며 남다른 투지와 승부 근성이 있어 제2의 황영조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오는 10월 전국체전까지 훈련과 컨디션 조절을 잘해 반드시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남형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김제시, 새만금고속도로 지적측량 및 성과 검사 만전
2
전주한옥마을 관광객 ↓, 날씨탓만 있나
3
건설협 전북도회 ‘전문건설업계 발전’ 간담
4
전북우정청, 남북정상회담 기념 우표첩 예약 접수
5
군산서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8. 20 20:39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