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일 무주군 부군수, 직접 현장속으로
윤여일 무주군 부군수, 직접 현장속으로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7.27 21: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무주군이 에코빌리지를 비롯한 중부권톱밥배지센터 조성사업, 삼가마을 하수도 정비, 대티 위험도로 구조개선, 무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태권마을 조성, 그리고 산림생태문화단지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 챙기기에 나섰다.

 윤여일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사업 담당 등 공무원들은 27일 안성면을 시작으로 31일 무주읍까지 6개 읍면을 돌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의 현황을 살필 예정으로, 사업 추진 상 어려움과 발전방안 등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항 예정이다.

 윤여일 부군수는 “관광과 농업을 중심으로 발전 가능성이 무한한 무주가 무주답고 행복하게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소통과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 직접 나가 각 읍면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으며 그 기반을 확실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임재훈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