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18년 6월부터 11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임실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임실군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문화가 있는 날 , 임실의 역사를 보다’로 임실의 역사를 한층 배움으로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성미 문화원장은 “국립묘지에 안장된 호국영령의 뜻을 받들어 임실의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 임실군 주민에게 임실문화 전파에 노력할 것을 하겠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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