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외국어고등학교와 자매결연한 스페인 바르셀로나주 마르토렐 소재 폼페우 파브라 공립 중·고교 학생들이 23일 군산을 방문했다. 학생 5명과 교사 2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7일까지 한복방향제 만들기, 한국전통놀이 체험, 한국유명과자 시식회 등 문화교류 학습과 군산근대역사박물관 탐방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추억을 쌓는다. 군산=정준모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정준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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