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베스트 전북경찰 ‘이경호 경감’ 선정
완주경찰서, 베스트 전북경찰 ‘이경호 경감’ 선정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8.07.2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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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20일 전북지방경찰청이 주관한 18년 2/4분기 베스트 전북경찰(베스트 중간관리자)에 이경호 경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경호 경감은 평소 직원들에게 솔선수범하며 직원·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는 중간관리자로 선정된 것으로 시상식에서는 베스트 인증패 등을 수여했다.

 이 경감은 공단밀집지역 안전 사고 예방 활동 및 개발지역 절도예방을 위한 탄력순찰 강화 등 지역실정에 맞는 공감 받는 치안 시책을 적극 추진해 지역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바가 있다.

 이경호 경감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상을 주시니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믿음 주고 사랑 받는 경찰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관내 치안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둔산파출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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