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훈 예술체육요원, 병역명문가 시상식서 재능 기부
최태훈 예술체육요원, 병역명문가 시상식서 재능 기부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8.07.20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지방병무청(청장 곽유석)은 20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병역명문가 증서 수여식에 최태훈 예술체육요원을 초청, 국악(피리) 공연을 펼쳤다.

  최태훈 예술체육요원은 2016년 국립국악원에서 주최한 ‘온나라 국악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병역명문가로 선정된 가문을 축하하는 자리에 피리 연주로 재능기부를 펼쳐 행사의 질을 풍성하게 했다.

 예술체육요원은 국위선양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예술·체육특기자로 관련분야에 34개월 의무복무함으로써 군복무를 대체한다. 이들은 복무기간 중 자신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무료 공연, 교육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북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체육요원들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적 감수성을 증진시키는 데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