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7.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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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의 계절이 돌아왔다.

 무주군은 지역 내 옥수수 주재배단지인 무풍과 적상, 설천면 일대에서 수확이 시작되면서 반딧불사이버 장터(www.mj1614.com / 문의 _ 080-055-0027)를 통한 판매도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1접 당(100개) 4~5만 원이며 50개 포장도 2~3만 원 선에 구입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옥수수 수확이 본격화되면서 구입문의나 주문량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라며 “무주반딧불 대학찰옥수수는 고랭지에서 생산해 맛과 식감이 월등할 뿐만 아니라 껍질이 얇고 찰기가 있어 여름철 간식으로 정말 최고”라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대학찰옥수수 품종을 도입해 재배(196ha규모, 800여 농가에서 연간 460만 개 생산)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대전에 사는 이 모 씨는 “몇 년 전에 무주에 놀러왔다가 우연히 먹어보고 무주옥수수 맛에 반했다”라며 “7월 이 맘 때를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서 우리도 먹고 주변에도 선물해드리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라고 전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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