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재 전북소방본부장 진안 현장 방문
이선재 전라북도 소방본부장이 18일 진안군 부귀면 두남리 정자천(별빛두레팬션)앞 계곡을 방문해 주변에 설치된 인명구조함과 위험요소 등 현장상황을 점검했다.이 본부장은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수변순찰을 강화하면서 심폐소생술교육,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캠페인 등 안전사고 예방 계도활동에 힘써,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모두가 즐거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 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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