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김성희 개인전’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 ‘김성희 개인전’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7.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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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作 소통의 나비효과
 전북도립미술관(관장 김은영) 서울관에서는 18일부터 23일까지‘김성희 개인전’이 열린다.

 김성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현대 사회의 소통을 매개로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관계와 사회의 변화, 지식의 발전 가능성 등을 작품으로 나타냈다.

 작가는 작품들을 통해 소소한 소통이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작품으로 보여주고자 했다.

 김성희 작가는 예원예술대학교 조형미술학과 및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이번 개인전은 작가의 7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동안 김 작가는 예술인 국평제 통일 환경 백일장 행자부장관상, 제16회 대한민국국제미술대전 우수상, 제22회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제6회 단원미술대전 특선 등 30여회의 수상 경력이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와 송파미술가협회 회원,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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