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평소 주민 및 학생들 등·하굣길로 왕래가 잦은 곳이지만 야간 통행시 가로등 조도가 낮고, ㄱ자형 꺽인 골목길로 보행자의 시야가 막혀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방범시설물을 통한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범죄취약구역에 지속적인 치안인프라를 구축하여 안전한 진안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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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평소 주민 및 학생들 등·하굣길로 왕래가 잦은 곳이지만 야간 통행시 가로등 조도가 낮고, ㄱ자형 꺽인 골목길로 보행자의 시야가 막혀 범죄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방범시설물을 통한 환경개선이 필요한 곳이다.
최규운 경찰서장은 “범죄취약구역에 지속적인 치안인프라를 구축하여 안전한 진안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