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주·전북지회 소비자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도내 3~6학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익산 성당포구마을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13일부터 전화접수(☎ 282-9898, 278-9790~2)만 가능하며,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참가비는 1인 2만원이다.
교육 내용으로는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 교육, 항공우주VR 및 시뮬레이션 체험, 윈도우 패닝, 용돈보드게임, 알기쉬운 똑똑한 소비교실 등으로 진행된다.
김장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