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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장애인체육회, 장애스포츠인 권익보호 교육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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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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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도내 장애스포츠인 권익 보호를 위한 종목별 선수 대표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13일 실시된 교육에는 도장애인체육회 26개 종목 경기단체별 선수대표 80여명이 참석했다”며 “교육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체육 권익보호센터 소개와 최근 문제화되고 있는 장애인체육계 인권침해와 폭력에 대한 이해교육, 스포츠현장에서의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처법, 체육현장 발생 사례 관련 법률 지식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초부터 장애스포츠인 권익보호 전문인력풀을 구성해 각 분야별(성폭력 상담사, 법률전문가, 대학교수, 선수출신, 지도자출신, 행정가) 전문가 8명을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각 위원들은 도내 동호인리그전이나 각종 대회·훈련현장에 직접 찾아가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는 등 장애체육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강의도 위촉받은 위원들이 해당 전문분야별로 직접 진행했다.

전북도장애인체육회 노경일 사무처장은 “장애체육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 기회를 확대해 체육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대처능력 또한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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