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체육회, 지방체육진흥사업 기금 15억5천 확보
전북도체육회, 지방체육진흥사업 기금 15억5천 확보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7.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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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가 지방체육진흥사업 등 3개 사업 기금 15억 5천여만원을 확보해 전북체육 발전은 물론 전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5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기금을 살펴보면 기초 종목의 저변 확대와 중장기적인 우수선수 육성을 위한 학교운동부지원 사업에 2억2천400여만원이 확보됐다.

도체육회는 이 기금을 16개 종목이 운영중인 도내 25개 학교에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체육회는 대학 운동부 지원사업에 8개 대학 6억3천800여만원과 지방실업팀 선수육성 및 종목 저변확대를 위한 지방체육진흥사업에서도 6억8천300여만원의 기금을 확보했다.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 기금의 지원을 받게 되는 학교는 바이애슬론(설천중고, 무풍초, 무풍중), 배드민턴(완주중), 사격(전주상업정보고), 씨름(전주풍남중), 양궁(임실오수중, 신동초), 에어로빅(군산진포초), 역도(용소중, 순창고), 요트(부안제일고), 유도(원광중, 전북중), 정구(순창중앙초, 순창제일고), 컬링(전북사대부설고), 태권도(전주초), 테니스(금암초), 펜싱(이리여고, 전주제일고, 이리북중, 전주신일중), 하키(김제고), 핸드볼(정읍여고) 등이다.

이들 학교에는 훈련기구 및 용품이 각각 지원된다.

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교는 전북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전주대, 호원대, 장신대, 군장대 등 8개 대학이 각각 지원을 받게 된다.

지방체육진흥사업 기금은 직장 운동 경기부에 지원되는데 전북도청, 14개 시군, 전북체육회, 전북검도회, 전북볼링협회 등 총 33개 종목의 실업팀에 지원된다.

전라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과학적 훈련용 기구와 용품 지원으로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기금을 확보해 전북 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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