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최저임금 인상 및 카드수수료 인하하라”
“노동자 최저임금 인상 및 카드수수료 인하하라”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8.07.12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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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노동부 전주지청 앞에서 전북 29개 단체로 구성된 '함께 살자' 전북운동본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최저임금 올리고 카드수수료 내려라"고 촉구했다. 최광복 수습기자
 전북소상인대표자협의회 등 도내 29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함께 살자’ 전북운동본부는 12일 고용노동부 전주고용노동지청 앞에서 회견을 갖고 “저임금 노동자 최저임금을 올리고 중소상공인 카드수수려를 내려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정부는 사회양극화를 부추기는 잘못된 경제 정책을 바로 잡는 민생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한다”며 “개악한 최저임금법을 즉시 재개정하고 꼼수 없는 최저임금 1만원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벌의 골목상권 진출 규제와 중소상인 카드수수료를 대기업 수준인 0.7% 이하로 인하, 상가임대료 제한 등 후보 시절 공약한 민생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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