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침수피해에 따른 재해복구 구슬땀
전북농협, 침수피해에 따른 재해복구 구슬땀
  • 김완수 기자
  • 승인 2018.07.12 18: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농협(본부장 유재도)은 집중호우 재해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11일과 12일 2일간 군산시와 김제시에서 대두 보식과 콩 대파 등 침수피해 재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11일에는 군산시 대야면에서 전북 범농협 임직원, 농촌사랑봉사단·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60여명이 대두 보식 작업과 12일에는 김제시 광활면에서 90여명이 콩 대파 작업을 실시해 실음에 빠진 농업인들을 다소나마 위로했다.

군산시·부안군·김제시 등 논 콩 재배단지에 지난 1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로 콩 뿌리가 썩어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싹이 아예 나지 않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최근 자료에 의하면 전북지역 논 콩 피해면적은 모두 675.8ha로 잠정 집계됐다.

유재도 본부장은 “재해복구 인력지원, 방재 등 농작물 침수피해에 따른 재해 복구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예의주시 하겠다.”고 밝혔다.

김완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