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비상 간담회 개최
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비상 간담회 개최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8.07.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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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북본부(본부장 송병호)는 최근 전라북도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화물자동차 업종에 대한 특단의 대책으로 유관기관 합동 비상 교통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상반기 교통사고 분석에 따르면 전년 동기와 대비하여 화물자동차 사망자가 42.9%(12명)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돼 화물자동차 교통안전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유형과 예방대책, 운전자 과로 및 보행사고 감소를 위한 아이디어 제시, 불법운행행위 집중단속, 운수종사자 교통안전 교육 등 화물업종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교통안전 유관기관이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대응하겠다고 협의했다.

공단 송병호 전북본부장은 “화물자동차에 의한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동하고 운전자의 불법운행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불시단속 및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화물자동차 사고예방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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