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정치종합
국회/정당/선거
도정/청와대
지방의회
정치기획
오늘의 선거뉴스
열전현장
도전 저요저
 
> 정치 > 정치종합
정치종합
대한민국 ‘대표씨수소’ 전북 낙점
한훈 기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전북한우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증씨수소로 인정받으며 전북 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였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전북도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이 생산한 한우 ‘천년전북 1호(KPN1222)’가 국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다.

지난달 27일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열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는 총 26마리의 후보씨수소 중 14마리를 보증씨수소로 선발했다. 일명 ‘한우 정자왕’으로 불리는 보증씨수소는 전국 암소에게 정액을 공급하게 된다. 4년여에 걸친 까다로운 검정절차를 통해 자손을 평가, 유전적 우수성이 입증된 경우에만 보증씨수소로 선발될 수 있다.

전북한우인 ‘천년전북 1호’는 선발된 보증씨수소 중 2등을 거머쥐어 유전능력이 상당히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보증 씨수소 125마리 중 19등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천년전북 1호 자손은 도축한 가축 무게를 가리키는 도체중이 한우 전체 평균보다 약 37kg가 더 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이로 말미암은 경제적 가치 또한 44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한우농가의 소득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용수 축산시험장장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송아지 및 후보씨수소 관리로 보증씨수소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면서 “축산업 발전에 힘써 축산농가와 함께 삼락농정 농생명산업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훈 기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한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전장산업에 뛰어든 삼성, 군산 투자는?
2
전주시 완산구 인사
3
한국GM 군산공장 투자, 혹시 삼성?
4
‘온열질환자 34명’ 폭염 피해 속출
5
“국민연금 수도권 재이전 언급 말라”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7. 20 17:00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