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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문화관광재단 ‘모모의 전시’ 개최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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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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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은 전북예술회관의 반지하 공간을 활용하고 예술가들의 첫 전시를 지원하기 위한 최초 전시 지원 프로젝트인 ‘모모의 전시’를 진행한다.

 ‘모모의 전시’는 경력 단절 예술인과 신진 예술가 등 경제적 소득이 적은 예술가들이 대관료 부담 없이 개인전의 기회를 마련하고, 도내 출신 젊은 예술인들이 고향에서 활동을 시작하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이곳에서 13일까지 전시를 진행 중인 설학영 작가는 ‘스쳐 지나간 어제’란 주제로 크레파스를 소재로 일상의 이야기들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시에 선보인 작품들은 과감한 색채 대비 효과로 주변의 사물과 작가의 일상 사건들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설 작가는 “생애 첫 개인전을 고향에서 진행하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전시가 된 것 같다”며, “학창시절 전시를 보기 위해 방문했던 예술회관에서 작가로서 첫 걸음을 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최초 전시 지원 프로젝트 ‘모모의 전시’는 올 하반기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 자격은 예술 활동 증명 미완료 예술인, 등본 상 전라북도 거주 예술인이다.

 프로젝트는 개인전으로 운영되며, 작품 규격 및 수량은 10호 이하 작품으로 6~10개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신청서와 이력서를 이메일(jb_7447@daum.net)로 제출하거나 전화(063-230-7448, 7449)로 문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jb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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