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어린이 예술단 창단연주회
전주시 어린이 예술단 창단연주회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7.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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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전주시 어린이 예술단 창단연주회가 14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린다.

 전주시 어린이 예술단은 전주지역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는 국악단, 합창단, 빅밴드, 오케스트라 등 4개 팀이 연합해 구성됐다.

 이번 창단연주회에서는 어린이 국악단의 ‘가야금 중주’와 ‘신뱃놀이’, 빅밴드의 ‘록키’ 주제곡, 해금 협주곡 ‘추상’, ‘맘보 짜르트’, 어린이 합창단의 ‘꼭 안아줄래요’, ‘무지개 빛 하모니’, ‘두꺼비’, 어린이 오케스트라의 ‘마술피리 서곡’, ‘트럼펫 협주곡’,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을 포함해 120여명의 연주자가 함께 연합으로 공연을 펼치는 아리랑 환상곡 등의 다양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특별 무대 순서로 고은현 전북도립국악원 관현악단 부수석의 해금 협연과 김대욱 전주대 교수의 트럼펫 협연도 함께 이뤄진다.

 김진수 예술 총감독은 “문화 예술에 관심 있는 전주지역의 아동 및 청소년들에게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과 어울림의 예술을 지향하는 목적으로 전주시 어린이 예술단이 창단됐다”며,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예술적 사회적 경험을 제공하여 예술단 어린이들이 성숙한 문화예술인으로 세계적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및 다양한 무대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료는 전석 5천원이며, 관람 문의는 전화(063-236-2653)로 하면 된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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