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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플랫폼 ‘전주점빵’ 개점식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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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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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전주동물원 내 휴게소 '전주점빵' 개점식에 참석한 김승수 전주시장과 주요 관계자들이 개점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최광복 수습기자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중인 전주동물원에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생산품과 서비스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전주시는 12일 동물원 내 휴게소 공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시 사회적경제 관계자, 전주동물원을 찾은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사회적경제 플랫폼 ‘전주점빵’ 개점식을 가졌다.

‘전주점빵’은 전주시 사회적경제조직의 생산품, 서비스 홍보 및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보다 시민들과 가깝게 호흡하며 사람 중심의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된 공간이다.

전주점빵에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자활사업단이 입점해 식당과 카페, 물품 판매점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전주점빵 내부 상점은 착한경제, 사람 중심 경제를 실현하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 중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오래된소나무협동조합과 전주지역자활사업단 담다, (사)자연음식문화원의 3개 기업이 입점해 운영을 맡게 된다.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매출 향상을 통해 시민들과 함께 착한경제인 사회적경제의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일자리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수 시장은 “전주점빵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슬픈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인간과 자연 등을 벗 삼아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생태동물원으로 탈바꿈중인 동물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키워가는 공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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