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지역 특화 평생교육진흥사업 본격 추진
김제시, 지역 특화 평생교육진흥사업 본격 추진
  • 김제=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7.12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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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는 2018년 전라북도 평생교육진흥사업으로 공모선정된 ‘마을안전보안관’ 교육이 11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8월 3일까지 추진된다고 밝혔다.

 지역 내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김제시의 경우 혼자 사는 독거노인이 증가하고 있어 노년세대를 위한 안전문제가 사회문제화되고 있으며 특히, 65세 이상 고령자의 안전사고는 주생활지인 가정에서 발생하는 사고비율이 빈번하게 일어나 이를 위한 거주지 중심 안전사고예방 교육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

 이에 김제시는 사회발전의 기본적 전제조건인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최소화하고 불시에 일어나는 ‘재난과 사고 대비’라는 선제적이고 예방적 안전교육을 위해 생활 반경 내 거주지 중심의 생활안전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마을안전보안관 교육’을 추진하게 됐으며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함께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김제경찰서의 생활교통안전교육, 전기 가스 안전관리 등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과 빠른 초동대처를 위한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최니호 김제시 인재양성과장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돈이나 수치로 평가할 수 없지만, 평생학습을 통한 안전의 생활화와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사람중심의 지역 안전망 확보를 위해 본 교육이 추진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입장에서 능동적 마인드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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