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장년층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고창군 ‘청·장년층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영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7.12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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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유기상) 보건소가 잠재적 만성질환 건강위험 요인이 높은 지역사회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본격 운영 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최근 2년 이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또는 대사증후군검진 결과에서 혈압과, 공복혈당, 복부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80명을 대상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앱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참여자 개인별로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에 대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로 구성된 보건소 전문팀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주 1회,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신개념 의료서비스다.

 참여 대상자는 심뇌혈관질환 위험도 평가와 건강관리 목표 설정, 운동, 식사 등 생활습관 개선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활동량계와 체 성분 체중계, 혈압계와 혈당 측정기를 지원 받는다.

 또한, 3개월과 6개월 후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실시, 개인의 건강위험의 변화도를 직접 확인할 수도 있다.

 황의열 보건소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모바일 서비스사업을 통해 고창군민의 건강증진과 건강 행태변화를 도모하여 맞춤형 건강관리 기반 마련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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