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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농협 보조금 부적절 처리 책임자 사퇴하라”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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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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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야농업협동조합(이하 대야농협)이 추진한 미곡처리장(이하 RPC) 국가보조 사업이 부실 운영됐다는 군산시 감사결과 등에 대해 대야농협 위기비상대책위원회(이하 대야농협 비상대책위)가 책임자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야농협 일부 대의원들과 조합원 등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는 1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대야농협 앞 주차장에서 집회신고를 내고 대야농협 RPC 현대화사업 등 보조금 운영 및 조합 부실 운영 등에 대해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전북 쌀 라이스업 프로젝트 지원 사업’과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의 보조금 부적절 처리에 대한 책임자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RPC에서 벼 도정을 하며 자연 감모율을 부적절하게 적용해 벼 1천 톤 정도가 손실을 입었다며 이에 대한 책임자 변상도 촉구하고 있다.

 대야농협 비상대책위 한 관계자는 “보조금 사업에 대해 문제점이 나왔는데도 책임지려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며 “이에 대한 정확한 사유를 밝히고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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