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야행’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군산야행’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8.07.1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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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을 대표하는 문화 행사이자 관광상품인 ‘군산야행(夜行)’이 11일 폐막한 ‘세계축제협회 피너클 어워드 시상식’에서 대표 프로그램상과 축제기관상 수상이란 경사를 맞았다.

또한 도시재생·문화재 활용 분야에서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선정돼 세계 각국의 축제전문가들이 모인 자리에서 문화관광도시 위상을 과시했다.

 ‘군산야행’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개최하는 문화행사다.

 근대문화 유산을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밤에 즐기는 지역 문화유산의 8가지 정취라는 슬로건 아래 야로(夜路), 야사(夜史), 야화(夜畵), 야설(夜說), 야경(夜景), 야식(夜食), 야숙(夜宿), 야시(夜市)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선보인다.

  근대문화 유산과 다채로운 문화축제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감동의 파노라마를 연출해 깊어가는 여름밤 한편의 대서사시란 찬사를 받고 있다.

 이날 ‘군산야행’은 근대문화유산을 활용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 개발과 역사교육·전시·체험·관람·테마 공연 등 60여 가지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군산시가 문화관광 선진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고, 군산야행과 시간여행축제가 시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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