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앞장
장수군 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앞장
  • 이재진 기자
  • 승인 2018.07.12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수군 지역자율방재단(단장 권동주)이 12일 평생학습관에서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권동주 단장을 비롯한 14명의 읍면 대표와 총무, 안전재난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마가 끝나고 11일부터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여름철 자율방재단 활동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자율방재단은 폭염대책기간인 5월 20일부터 9월 30일 종료일까지 관내의 293개소 무더위쉼터 일제점검 및 폭염 예방 캠페인에 참여 실시한다.

 권동주 자율방재단장은 “장수는 타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일수가 현저히 적지만, 군민들이 더욱더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장기정 안전재난과장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해 자율방재단에 행정적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수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재해예방을 위해 지역현황과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7개 읍?면 16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