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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청년들과 소통 행보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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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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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청년이 살아야 진안의 미래가 있다”

  이항로 진안군수가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진안청년협의체 회원과 가족 등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의 애로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지역의 청년들과 일자리, 영농, 문화, 복지, 육아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화를 나눴다.

  진안군은 지역 성장동력인 청년(18세~39세)이 2017년말 기준 4,665명으로 2010년 대비 25.6%가 감소하여 지역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고자 군은 지난 1월 읍?면 순회 청년 간담회를 시작으로 2월부터는 청년들과 지속적 만남을 가져왔으며, 5월에는 진안군청년기본조례안의 입법예고를 마친 상태다.

  또한, 군은 청년센터건립, 청년몰 조성, 청년수당지급, 청년일자리창출, 청년문화의 거리조성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서 터를 잡고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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