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찐다’ 전북 전지역 폭염주의보
‘푹푹 찐다’ 전북 전지역 폭염주의보
  • 김기주 기자
  • 승인 2018.07.1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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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민일보 DB.
 가마솥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전북 14시·군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전주기상지청은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군산과 남원, 임실, 고창, 무주, 진안, 장수, 순창 등 전북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전주와 익산 등 6개 시·군은 전날부터 발령된 상태로 전북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주의보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익산 33.1도, 전주·군산·완주 31.8도, 부안 31.3도, 정읍 31.2도, 김제 31도 등으로 정오가 넘기 전에 이미 30도를 뛰어넘었다.

 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전북 낮 최고 기온을 기록한 지역은 익산으로 33.7도를 기록했다.

 이어 완주 33.5도, 부안 33.4도, 무주 33.1도, 군산·정읍 32.8도, 전주·김제 32.6도 순이고 12일 오전에는 전주와 익산, 완주, 임실 등 4개 시·군에 발효된 폭염주의보가 폭염경보로 대치될 것으로 기상지청은 전망했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장기간 외출을 피하고 건강관리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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