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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문예지 ‘미당문학’ 하반기 6호 발간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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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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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당문학 6호

 종합문예지 ‘미당문학’(미당문학사)에서는 2018년 하반기 6호를 새로 발간했다.

 이번 호에는 성신여대 명예교수인 이성교 시인의 권두언 ‘미당 시의 큰 줄기 전통주의 시를 본받아’를 비롯해, 특집으로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인 신정일 문화사학자의 ‘최제우와 동학-남원 교룡산성에 남은 역사의 흔적’이 실렸다.

 이성교 시인은 권두언에서 “오늘날 우리 시단의 어지럼과 방향 없는 혼란상을 보면 미당 서정주의 시 정신을 다시 한 번 더듬을 필요가 있다”며, “우리도 우리 시의 전통미를 살려 한국시의 아름다움을 크게 꽃피워야 하겠다”고 밝혔다.

 미당문학상과 전봉건문학상을 수상한 김행숙 시인은 ‘내가 읽는 미당 시’ 코너에서 서정주의 서정시를 주제로 원고를 게재했다.

 신작 소시집 코너에는 안미옥 시인의 작품과 호병탁 시인의 해설이 수록됐다.

 ‘젊은 시, 나는 이렇게 쓴다’ 코너에서는 박진성, 유계영 시인의 작품이 실렸다.

 아울러, 백제예술대 명예교수인 김동수 미당문학 발행인의 평론과 산문 ‘염화미소’, 신작시 특집 ‘지나가는 봄’과 신작 시조, 동시, 동화, 수필, 소설도 수록됐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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