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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 준비 박차
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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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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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남원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오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2018여름방학 특별기획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을 운영한다.

 산림청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은 “청정남원”과 “곤충”을 주제로 하여 ‘희귀곤충생태관’, ‘반딧불이생태관’, ‘곤충표본관’, ‘세곤충놀이관’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희귀곤충생태관’에는 국내 최초로 ‘골리앗투스대왕꽃무지’와 ‘웨스트우디굽은턱사슴벌레’가 전시될 예정이며 헤라클레스장수풍뎅이, 나뭇잎대벌레 등 14개국 50여종 2천여 마리의 아름답고 신비한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별전의 주인공인 ‘자이언트반딧불이’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며, 동남아지역의 살아있는 ‘루피코르니스소똥구리’는 1970년대 이후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소똥구리의 소똥 굴리는 생생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도 전시관에는 물놀이시설, 모험체험시설, 미니동물농장 등이 마련되어 있어 특별전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이번 ‘반딧불이랑 떠나는 세계곤충여행’은 오는 8월1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전 연령대가 입장가능하고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7시30분까지며(휴관일 매주 월요일) 전시관 입장객은 추가비용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올 여름 남원은 시원한 지리산 계곡과 다양한 볼거리로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더위를 한 번에 날릴 수 있는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전망이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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