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인증받다
전북대,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인증받다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7.1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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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가 2018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 인증패를 받았다.

지난 10일 열린 인증패 전달식에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김진우 한국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대학을 찾아 이남호 총장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 평가에서 전북대는 국내 거점국립대 가운데 1위, 종합대학에선 10위를 기록하며 눈에 띄는 경쟁력을 자랑했다.

특히 화학약품과 반도체, 제약·생명공학 분야의 특허 출원 대비 등록률 81%를 기록하며 아시아 대학 8위에 올랐다. 또한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O)에 등록된 총 특허 출원 수에서도 33위에 랭크되며 전체적 순위 상승을 주도했다.

뿐만 아니라 산업계 종사자와의 공저 논문 비율에서는 38위에 올라 활발한 산학협력을 하고 있는 대학으로 손꼽히기도 했다.

이남호 총장은 “우리 대학이 아시아 혁신대학으로 선정된 데에는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가족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역민들의 성원, 그리고 정치권의 지원 등이 조화를 이뤘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전북대의 가치를 꾸준히 높여간다면 더욱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고 혁신대학은 로이터와 글로벌 분석 기업인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공동 평가해 선정한 대학으로, 지난달 신기술 개발 성과 등이 우수한 아시아 대학 75개가 선정됐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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