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딸기 유통 활성화 위해 조직화·연합교육 실시
익산시, 딸기 유통 활성화 위해 조직화·연합교육 실시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7.11 16: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익산시는 11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대강당에서 딸기 재배 농업인, 관내 농협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딸기 조직화 및 연합사업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딸기 농가 조직화의 필요성과 중요성 인식, 이해를 통한 딸기 농가 조직화 확대 및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익산 탑마루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딸기 조직화 우수사례(논산 노성농협 허용실 전무), 마케팅 전략 및 유통시장 동향(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단 장현석 과장), 공선출하 조직화 계획(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창수 전문연구위원),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익산시 농업기술센터 윤석한 소득작물계장)이다.

 김완수 익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딸기는 익산시 대표적인 전략품목으로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어 규모화 및 상품화를 통한 브랜드 육성이 필요하다”며 “지역농협은 농가 조직화를 통한 농가 관리와 품질 균일화, 조공법인은 적극적 마케팅으로 대형소비처 확보와 브랜드 인지도 강화, 행정은 현장의 의견수렴을 통한 다양한 유통시책 발굴해 익산에서 생산되는 딸기 유통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 1월부터 전 품목으로 확대돼 시행되는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교육도 함께 추진해 농산물 안전성 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