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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아름드리 산림도시 실현 숲 가꾸기 사업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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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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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가 지역 내 산림 240ha를 대상으로 숲의 생태적 건강성과 경제적 가치를 높이고자 숲 가꾸기 사업을 완료하고 우수한 목재생산이 가능한 산림도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숲 가꾸기 사업은 인공조림지나 천연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솎아베기 및 가지치기 등을 하는 사업이며, 시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금산면과 금구면을 중심으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큰나무 가꾸기 200ha, 어린나무 가꾸기 40ha 등 총 240ha에 대한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숲 가꾸기 사업 대상지 중 모악산도립공원 등산로 주변에 작업을 진행해 불량 수목을 제거하고 임내 정리를 통해 등산객에 쾌적한 산림환경을 제공해 숲 가꾸기에 대한 시민 호응과 홍보 효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또한, 숲 가꾸기로 발생되는 산물을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을 선발운영해 일자리창출은 물론 지역 주민 땔감활용 및 산림경관개선 등 다양한 효과도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녹색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 등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우량한 목재생산으로 산림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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