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호 한전 전북본부장 취임
정은호 한전 전북본부장 취임
  • 김준기 기자
  • 승인 2018.07.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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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직원 만족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최고의 서비스를 전북도민들께 제공하고 고객감동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전력 전북지역본부를 만들겠습니다 ”

9일 새로운 한국전력 전북지역본부장에 정은호 해외사업기획처장이 취임했다.

정은호 신임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연고도 없는 전북에 본부장으로 발령을 받고, 기쁜 마음보다 전북지역본부 발전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 고민이 많았다”며 “안정적 전력수급을 통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새만금지역의 차질 없는 개발 등 국책사업 추진을 위한 전력인프라 구축에 모두의 역량을 결집 ‘신뢰와 사랑받는 한전’ 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정 본부장은 “에너지전환, 디지털변환 등 전력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에너지 신산업 확산 등의 변화를 업무에 어떻게 접목하고 구현할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하며 “즐겁고 신나게 일하는 일터 조성과 서로 소통·격려하는 조직문화를 구축,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닌 자발적으로 즐거운 성과를 만들어 가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직원 모두와 화합 소통하는 진실한 대화의 시간을 갖을수 있게 본부장실을 열어두고 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정은호 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 마포고와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지역본부 서부지사장, 본사 경제경영연구원장, 해외사업개발처장, 해외사업기획처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으며, 한전 내에서 탁월한 업무추진력은 물론 직원을 먼저 배려하는 포용의 리더십을 함께 갖춘 덕장이라는 평가다.

 

김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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