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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마을 콘테스트하면 진안군이 최고
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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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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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진안군 상가막마을이 생생마을상(1위)을, 학동마을이 희망마을상(3위)을 수상했다.

 지난 6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개최된 이번 콘테스트는 체험소득, 경관생태,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진안군에서는 경관환경분야에 정천면 학동마을이,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분야에서 진안읍 상가막마을이 각각 진안군 대표로 참가자격을 얻어 마을경연을 펼쳤다.

 작년에 우수상 수상에 이어 두 번째 도전을 하는 진안읍 상가막마을은 전통방식으로 꽃상여를 매고 장례를 치루던 것을 떠올려, 상여소리를 마을퍼포먼스로 준비했다.

 또한 첫 콘테스트에 진출한 정천면 학동마을은 300여 개 마을 중 최고 운영마을로 선정되었으며 꾸준한 매출과 주민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나가는 운영체제를 최대 성과로 뽑았다. 씨 없는 곶감마을 휴양관을 운영하는 학동마을은 천혜의 자연자원으로 아름다운 계곡을 마을사업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감나무공원을 조성하여 학동마을만의 고유한 경관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내용을 전했다.

 한편, 생생마을상을 수상한 상가막마을은 전국대회참가자격을 얻어 8월 예정된 농식품부 콘테스트에서 전라북도 대표로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수상한 마을들은 생생마을상 500만원, 행복마을상 200만원, 희망마을상 100만원의 상금도 수여된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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