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명품 청렴도시 실현 4가지 실천방안 내 놓아
남원시 명품 청렴도시 실현 4가지 실천방안 내 놓아
  • 양준천 기자
  • 승인 2018.07.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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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명품.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4가지 방안 내 놓아
남원시는 다양하고 특색있는 청렴시책 추진을 통해 명품(明品)청렴도시 실현을 위한 방안을 내 놓았다.

10일 시는 전 공직자의 청렴의식 내면화에 중점을 두고 부정부패의 개연성 차단과 청렴 실천을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첫째, ‘청렴식권제’는 업무와 관련 있는 민원인(직무관련자)과의 불가피한 동행 식사(점심)시 민원인의 식사비 대납, 청탁 등의 부패 발생 여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청렴식권을 감사실로부터 발급받아 시청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제도로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수행을 위해 직무관련자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둘째, 지난 3월9일 춘향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건설공사, 계약업무, 보조사업 담당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 및 공사 등 계약업무 역량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4월27일에는 시청 강당에서 정승호 대표(재미있는 교육컨설팅)를 초청, 시 전 직원을 부패방지와 청렴의식 확립을 위한 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셋째,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청렴 Day’로 지정·운영해 전 직원에게 청렴메시지 전파, 부서장 주관 청렴교육 실시, 청렴도 자가진단 체크 리스트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직원의 청렴의식을 제고하고 조직 내 청렴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로 했다.

넷째, 공직자의 음주운전을 근절해 시민의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 하기 위해 매월 자체적으로 각 부서별 음주운전 예방 및 근절교육을 실시하고 매주 금요일 08:00-08:30 시청 정문과 후문 등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과 전 직원에게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 문자를 발송하는 등 음주운전 근절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향후 재미있는 청렴 문화 실현을 위해 청렴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청렴 시책 개발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 시민의 신뢰를 높여 청렴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양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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