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이사장은 “신협의 지상목표인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건설’을 위해 미약하나마 매년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및 환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금마신협은 지난 1983년에 설립했으며, 임원 7명과 직원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4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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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이사장은 “신협의 지상목표인 더불어 잘사는 ‘복지사회건설’을 위해 미약하나마 매년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 및 환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금마신협은 지난 1983년에 설립했으며, 임원 7명과 직원 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2,400여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익산=김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