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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의 도시 전주, 전 세계에 소개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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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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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의 도시 전주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꾸리에’(ICH Courier)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다.
 무형문화유산의 도시 전주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꾸리에’(ICH Courier)를 통해 전 세계에 소개됐다.

국립무형유산원 내에 자리하고 있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48개 유네스코 회원국들과 함께 위기에 처한 아태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무형유산의 기록과 보존 및 활용,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 무형유산의 인식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아태무형유산센터에서 발행하는 ‘꾸리에’는 아태 지역의 무형문화유산과 관련된 정보와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2009년부터 발행한 계간지로, 이후 구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네스코 파리 본부를 포함해 전 세계 약 90여 개국에 배포되고 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지난해 전주가 아시아에서 꼭 가봐야 할 도시 3위로 선정되어 CNN에 보도되었고 올해는 영국 가디언지가 전주를 대한민국 음식문화의 수도라고 극찬했다”며 “이제 꾸리에를 통해서 전주가 무형문화유산과 도시재생의 선도지로 알려지게 되었다”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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