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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혼신
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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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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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주군은 지난 9일 무풍면과 설천면 두 곳에 복지차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차량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달된 것으로, 앞으로 두 지역 복지대상자 상담을 위한 방문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발굴, 민ㆍ관 자원을 연계ㆍ지원, 지역사회 자원을 관리하는 등의 다양한 복지업무 추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군 사회복지과 김완식 희망복지 담당은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는 주민자치센터를 주민과 가까운 지역복지 중심기관으로 변화시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라며 “그 일환으로 보건복지부(복권기금)과 환경부로부터 지원 받은 국비와 군비를 합친 기금(1억 6천 600만 원)으로 복지차량을 구입해 지난해부터 6개 읍면에 보급했다”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무주읍과 안성면에 전기차량 각 1대, 적상면, 부남면에 가솔린 차량 각 1대씩을 보급했으며 9일에는 올 3월 맞춤형 복지 팀이 신설된 설천면과 무풍면에도 가솔린 차량을 각 1대씩 보급했다.

 한편, 방문 상담이 잦은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 워치(복지공무원 안전지킴이)도 보급해 관심을 모은다.

 스마트 워치는 응급 상황 시 호출과 현장 녹취 등이 가능하며 경찰 시스템과도 연계돼 있어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군 각 읍면 사회복지 담당자들은 “복지차량이 들어오면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살피고, 도움을 드리는 일이 훨씬 수월해지고 잦아졌다”라며 “스마트 워치까지 보급이 되면서 현장 출장 시 불안했던 부분이 해소되니까 조금 더 적극적으로 대할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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