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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 협약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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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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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 한국GM, 현대중공업 중소 협력업체가 경기도 부평과 경남 창원, 울산광역시 등에서 신규 물량을 수주할 경우 최대 50%까지 물류비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군산시는 9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북지역본부, (사)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군산조선협의회, 군산자동차협의회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GM·현대중공업 협력업체 물류비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고사 위기에 놓인 군산지역 관련 업체들의 경영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규선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은 “현재까지 정부에서 지원된 그 어떤 사업보다도 중소업체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지원”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앞으로도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중소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다 같이 협력하면 현재의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조금 신청은 7월부터 군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에서 총괄적으로 신청받으며 세부적인 지원 및 절차 등은 방문 또는 전화로 상담하면 된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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